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 시험평가 안내 및 신청
바로가기일은 늘 진행 중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면 곧 다음 일정이 이어지고, 해결한 문제 위로 또 다른 과제가 쌓이지요. 빠르게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종종 결과를 정리하는 데 집중한 채, 그 과정 자체를 충분히 돌아보지 못하기도 합니다.
에스앤씨랩의 리뷰 캠프는 그 바쁜 흐름을 잠시 멈추고 과정들을 다시 들여다보는 자리예요. 지난 2025년부터 에스앤씨랩이 새로운 지향점으로 선언한 “Imagine Thoughtful Technology - 사려 깊은 기술을 새롭게 상상하다”라는 메시지처럼, 우리가 만드는 기술의 이면에는 늘 사람을 향한 깊은 고민이 함께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려 깊은 시선은 결과물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태도와 문화에서도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올해 리뷰 캠프는 바로 그 사려 깊음의 연장선 위에서 조직 개편 이후 처음으로 업무 분야 중심의 리뷰 방식을 도입해, ‘키오스크 시험평가’, ‘디지털 접근성’, ‘AI 컨버전스(AX)’ 세 분야의 팀원들이 1박 2일 간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무엇이 잘 작동했는지, 어떤 반복적인 어려움이 있었는지 짚어보며 지난 1년 동안 함께 찾아낸 성장의 열쇠를 공유했습니다.
“지난 한 해의 프로젝트를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본다면?”
리뷰 캠프에 앞서 던진 이 질문에 동료들이 직접 답해 준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2026년 리뷰 캠프의 생생한 순간들을 나눕니다.
리뷰의 시작은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현장에서 증명해 낸 태도와 움직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어요.
처음 시도하는 과업 앞에서는 덜컥 두렵기도 했고,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이 앞서기도 했지만, 한계를 느끼기 보다 적극적으로 직접 방법을 찾아 나섰고 그 덕분에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된 경험들을 공유했어요.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도 자발적으로 스터디를 열어 지침 이해도를 높일 정도로 우리는 열정적이었지요.
국내를 넘어 유럽 접근성법(EAA)과 같은 글로벌 접근성 기준을 새롭게 학습해 실무에 적용해 나가면서, 우리의 지식과 역량이 한 단계 더 확장되는 성장의 감각도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직접 고객사를 대상으로 보고서 리뷰를 주도했던 때를 회상하면, 스스로 일의 주인이 되어 프로젝트를 완결했다는 사실에 뿌듯합니다.
그리고 외근과 파견지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고민들을 실시간으로 나누며 의사 결정이 지연되지 않게 서로의 빈틈을 채워줄 때에는, ‘우리가 진짜 한 팀이구나’하는 사려 깊은 동료애도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단단한 성장의 이면에는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들도 있었습니다.
“애매모호했어요.” 기기마다 환경이 달라 지침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프로젝트 방향이 급격하게 바뀌었을 때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했던 순간들이 흘러나왔습니다. 또, 작업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용어나 문체 스타일이 달라 조율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 아쉬움도 있었지요.
“혼란스러웠어요.” 다양한 업무 속에서 멀티태스킹을 하다 보니 최적의 우선순위를 찾아야 했던 상황에서의 어려움, 다음 주자를 위해 인수인계 가이드라인을 더 명확히 보완해야 할 필요성도 이야기되었지요.
발표를 들으며 우리는 서로에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 끄덕임은, 각자가 테이블 아래 혼자 쥐고 있던 닮은꼴 고민들을 테이블 위에 펼쳐 놓고, 이제 다 같이 하나의 거대한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시작이었습니다.
“그럼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하나씩 풀어볼까?”
테이블 위에 펼쳐진 고민들을 마주한 우리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해결로 향했습니다.
우선 눈앞의 '애매모호함'을 걷어내기 위해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로 했어요. 업무별 표준 가이드라인과 용어 사전을 만들고, 기존의 검증 기준을 한층 더 고도화하기로 뜻을 모았지요. 특히 작업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달랐던 용어나 문체 스타일의 싱크를 맞출 수 있도록, 우리만의 용어 사전과 문체 규칙도 함께 정립하기로 했어요.
또,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업무의 연속성이 깨지지 않도록 노션 보드를 활용해 주요 결정사항과 히스토리를 투명하게 기록하는 아카이빙 체계를 탄탄히 설계하기로 했습니다.
소통과 효율을 위한 약속도 이어졌습니다. 프로젝트 방향이 급변하더라도 중심을 잡을 수 있게 각자의 역할과 책임(R&R)을 다시 정교하게 정의하기로 했어요. 특히 리더 그룹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 PL이 마주하는 역할의 무게와 부담감을 다독이는 1on1 미팅을 올해도 강화해 정서적 지지와 협력을 더욱 이끌어가기로요.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이 해법들을 언제 실천할지 구체적인 시기를 명확히 박아두고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공감과 아이디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제의 변화로 만들어 내려는 단단한 실천 의지가 우리들의 타임 라인 위에 고스란히 녹기 시작했습니다.
이렇듯 혼자 앓던 작은 물음표들은 결국 우리가 더 안정적이고 단단하게 협업하기 위해 필요한 소중한 단서들이었습니다. 캠프의 문을 열며 공유된 2026년의 새로운 비전과 타임라인 위에 얹어진 해법들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업무 흐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치열했던 회고 뒤에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대리 임용식과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준 동료들을 위한 장기 근속 시상식도 이어져 서로를 위한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도 오갔습니다.
"답정너. 하지만, 정답보다 풀이 과정이 더 중요했다"는 한 동료의 말처럼, 앞으로도 우리는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야기하고, 서로의 차이를 좁혀가려 합니다. 바로 이 걸음이 에스앤씨랩이 지향하는 "Imagine Working Together - 함께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고민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업데이트해 나가는 과정일 것입니다.
“여정 속에서 도약하는 우리” 이것이 올해도 우리가 방법을 업데이트한 이유이자, 우리가 믿는 성장의 키워드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일은 오늘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A1. 에스앤씨랩의 리뷰 캠프는 바쁜 업무 흐름을 잠시 멈추고, 지난 프로젝트 과정 전체를 깊이 있게 돌아보는 전사 회고 자리입니다. 2025년부터 에스앤씨랩이 선언한 “Imagine Thoughtful Technology - 사려 깊은 기술을 새롭게 상상하다”라는 비전 아래, 기술의 이면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태도와 문화까지 사려 깊게 들여다봅니다. 무엇이 잘 작동했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투명하게 짚어보며 성장의 열쇠를 함께 공유하는 에스앤씨랩만의 고유한 문화입니다.
A2. 신입이나 주니어라도 스스로 일의 주인이 되어 프로젝트를 완결하는 '주도성과 실행력', 그리고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는 '사려 깊은 동료애'가 핵심입니다. 처음 마주하는 과업 앞에서도 자발적인 스터디를 열어 역량을 키우며, 직접 고객사를 대상으로 보고서 리뷰를 주도하는 등 실무자로서 확실한 성장의 감각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근이나 파견지에서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나누며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돕는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합니다.
A3. 에스앤씨랩만의 '활발하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정기적인 '1on1 미팅'을 통해 함께 해결합니다.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내는 분위기 덕분에 모호한 지침도 깊이 있는 합의점을 찾아냅니다. 특히 PL이 마주하는 역할의 무게와 부담감은 리더 그룹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과 1on1 미팅을 통해 조직이 정서적으로 단단하게 지지하고 협력을 이끌어 냅니다.
A4. 2026 리뷰 캠프에서 확인했듯, 에스앤씨랩에서는 ‘키오스크 시험평가’, ‘디지털 접근성’, ‘AI 컨버전스(AX)’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탄탄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기준을 넘어 유럽 접근성법(EAA)과 같은 글로벌 접근성 기준을 새롭게 학습하고 실무에 직접 적용해 보며, 지식과 역량을 넓혀 성장하는 감각을 키웁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흐름 속에서 스스로 일의 주인이 되어 새로운 과업에 도전하고, 트렌디한 지식을 내 업무에 녹여내며 주도적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A5. 현장의 경험을 개인의 아쉬움으로 두지 않고, 조직 전체의 '시스템적 해법'으로 자산화합니다.
지침 해석의 모호함을 걷어내기 위해 업무별 표준 가이드라인과 용어 사전, 문체 규칙을 정립하고, 노션 보드를 활용한 아카이빙 체계를 구축해 업무 연속성을 높입니다. 이처럼 “Imagine Working Together - 함께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고민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일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업데이트해 나갑니다.